【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넷마블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레벨 상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은 13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최고 레벨 상향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오는 26일부터는 PK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최고레벨은 440에서 480으로 상향됐다. 레벨 상향에 따라 신규 영지 ‘인나드릴’도 함께 열렸다. 신규 영지는 ‘해저 동굴’, ‘물의 신전’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제작돼 색다른 분위기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장신구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영지와 레벨 확장 ▲장비 던전·소환석 던전 전 서버 매칭 ▲강화 전환 시스템 ▲보조 장신구 시스템 ▲동맹 전쟁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신규 영지 ‘슈트가르트’에서는 오크족, 용족 등 다양한 몬스터와 색다른 분위기의 필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영지 추가로 메인 퀘스트와 전투력을 올릴 수 있는 룬페이지가 추가됐다. 최고 레벨